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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성분과 짜임새는 시험에서도 많이 나오는 문제입니다. 정확한 개념이해를 하신 후에 문제에 대입해보면서 공부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개념정리 나가겠습니다.




(1) 문장의 성분과 짜임새





※문장 성분의 종류



(1) 문장의 주성분: 문장을 이루는 데 골격이 되는 성분으로 문장의 기본 의미를 결정지음.

( 주어 ) : 동작, 상태, 성질의 주체가 되는 문장 성분

( 목적어 ) :을,를/ 서술어의 동작 대상이 되는 문장 성분


( 보어 ) :주어와 목적어 외에 서술어가 요구하는 필수 문장 성분

서술어 되다/ 아니다 앞에서는 보어가 필요합니다.



( 서술어 ):주어의 동작, 상태, 성질 등을 설명하는 문장 성분:


=> 어찌하다 ( 동사 ) / 어떠하다 ( 형용사 ) /

무엇이다 ( 서술격 조사 )





(2) 문장의 부속성분: 주로 주성분을 꾸며 주면서 그 의미를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 줌.



( 관형어 ): 체언을 꾸며 주는 역할을 하는 문장 성분

부속성분 => 어떤, 무엇의

( 부사어 ): 주로 용언을 꾸며 주는 역할을 하는 문장 성분

=> 부사어, 관형어, 문장 전체



(3) 독립성분: 다른 문장 성분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성분



( 독립어 ):다른 성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성분



=> 어휴, 여보세요



※문장의 짜임새





1. 홑문장: 주어와 서술어와의 관계가 한 번 일어나는 문장

2. 겹문장: 주어와 서술어와의 관계가 두 번 이상 일어나는 문장



겹문장

1) 이어진 문장 ( 주어 +서술어(연결어미) 주어+서술어)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 (대조 ), (나열 ), 선택 등



예>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 종속: ( 배경 ), 조건, 의도 등



예> 거북선이 있어서 우리가 이겼다.





->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종속절로 이어진문장을 구분하는 팁은

연결어미를 중심으로 문장의 앞뒤를 바꾸어보는 것입니다.

바꾸어도 말이 되는 것은 대등, 안되는 것은 종속이지요





예) 철수는 밥을 먹고, 영희는 국수를 먹는다.

(주어1) (서술어1) (주어2) (서술어2)

→영희는 국수를 먹고, 철수는 밥을 먹는다.

(주어2) (서술어2) (주어1) (서술어1)



자연스러우므로 대등절로 이어진문장



예2) 내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성적이 올랐다.

(주어1) (서술어1) (주어2)(서술어2)

성적이 올라서, 내가 공부를 열심히 했다.

(주어1) (서술어1) (주어2) (서술어)



부자연스러우므로 종속절로 이어진문장





2) 안은 문장 한 홑문장이 다른 홑문장을 하나의 문장 성분처럼 안고 있음.



이 때 안은문장의 성분으로 쓰이는 홑문장을 ( 안긴문장 )이라고 한다.

표지를 중심으로 익혀두면 도움이 됩니다.

<표지>



명사절을 안은문장: '-음','-기'

관형절을 안은문장:'-ㄴ','-ㄹ','-던','-는'

부사절을 안은문장:'-이','-게','-도록'

서술절을 안은문장:'표지없음'-설명참고

인용절을 안은문장:'고, 라고'







1) 명사절: 주어와 (목적어 ), 부사어 역할

표지:'-음','-기'



1.성적이 올랐음/ 이 증명됐다

(주어) (서술어) (서술어)

[ 안긴문장 ] [안은문장]



안긴문장인 '성적이 올랐음'이 안은문장 증명됐다의

주어역할을 한다. (표지->'-음')





2.나는 비가 오기/를 바란다.

(주어1)(주어2)(서술어2)(서술어1)

[안긴문장]

안긴문장 '비가 오기'가 안은문장 '나는 바란다'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표지-> '-기')



3. 집에 가기/에 이른 시간이다.

(서술어1) (서술어2)



안긴문장 '집에 가기'가 안은 문장 '이른 시간이다'의

부사어 역할을 한다. (표지-> '-기')





2) 관형어의 기능을 하는 절

표지:'-ㄴ,'-ㄹ','-던','-는'



예> 나는 영우가 간/ 일을 몰랐어.

(주어1) (주어2)(서술어2) (서술어1)



안긴문장 '영우가 간'이 '일'을 수식하고 있다.

'가-'에 관형사형어미 '-ㄴ'이 붙어서 관형어의 기능을 한다





3) 부사절: 부사어의 기능을 하는 절

표지:'-이,','-게','-도록'...



예> 땀이 나게/ 일을 했다.

(주어1) (서술어1) (서술어2)



안긴문장 '땀이 나게'가 안은 문장 '했다'를 수식하고 있다.





4) 서술절: 절 전체가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절

표지없음 (주어+주어+서술어)



예> 토끼는 앞발이 짧다.

(주어1) (주어2)(서술어2)



실제로 이 문장을 분석하면 이러하다.

*토끼는 ( ㅇㅇ이다. )+ 앞발이 짧다.



(ㅇㅇ이다)라고 하는 문장성분이 생략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서술절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주어+주어+서술어)의 관계가 있는지 파악을 한 후에

실제 서술어의 주어가 누구인지를 보는 방법이다.

이 문장에서는 짧은 것은 토끼가 아니고 앞발이므로 '앞발'이 실제로 주어이다.



그렇다면 '영수는 고등학생이 아니다'라는 문장은 어떨까?

서술어' 아니다'의 주어가 '고등학생'이니 이것도 서술절을 안은 문장일까?

땡! 그렇지 않다. 영수는(주어) 고등학생(보어) 아니다(서술어)로 이루어진 홑문장이다.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5)인용절:절 전체가 인용어 기능을 하는 문장

표지:고, 라고

예) 엄마가 빨리오라고/ 하셨어

(주어1) (서술어2) (서술어1)



안긴문장'빨리오라'가 안은문장 '엄마가 ~하셨어'에 인용절 역할을 한다.







문장성분과 짜임새 정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문제를 풀면서 같이 익혀보도록 해요 ^^


Posted by ^^뿜이뿡이
|

중세국어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정리만 잘 해놓는다면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세국어에서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을 정리했으니 다시한번 숙지하시고 예시문제까지 함께 풀어보면서 익히셨으면 좋겠습니다.





1. 시대구분

고대국어(~10c): 삼국통일(676년)~고려건국(918)

중세국어(10C~16C): 고려시대~16C말

근대국어 (17C~19C)



2.중세국어 특징

1)‘ㆁ(옛이응), ㆆ(여린히읗), ㅿ(반치음),
ㅸ(순경음비읍), ㆍ(아래아)' 등과 같은 글자가 존재



2) 글자를 나란히 쓰는 병서 존재
(각자 병서 - 같은 글자를 나란히 씀 예) ㄲ)
(합용병서- 다른 글자를 나란히 씀/ 예)ㅂㄷ)

3)이어적기 방식 (예: 기프니(깊-+-으니)
4)8종성가족용법(ㄱ,ㄴ,ㄷ,ㄹ,ㅁ,ㅂ,ㅅ,ㆁ)

5)된소리 등장

6)어두자음군 존재

7)모음조화 엄격

8)성조가 있었고 방점을 찍어 표시

9)고유어가 한자어로 대체 온>백(白)

​10)외래어 유입(중국어, 몽골어,여진어 등)

11)현대와 의미가 다른 단어 존재 (예: 어리다(어리석다> 젊다)



*중세국어 문법

1) 주격조사: '이'만 쓰임

2)명사형 어미: 주로 '-옴/움'이 사용됨

3)높임 선어말 어미가 현대 국어보다 다양하게 발달됨







4.높임 호격조사 '하'

중세국어에서 이정도는 꼭 기억하셔야합니다 ^^

그럼 같이 기출문제를 풀어볼까요?




1.

중세국어에는 명사형 어미 '-옴'이 사용되었습니다. →(o)



2. ㉡을 보니 어두자음군이 사용되었군 →(o)



3.㉢, 현대국어에서는 목적격조사가 을/를이죠? →(o)



4.㉣, 현대국어에서도 주체높임 선어말 어미는 '-시'가

사용됩니다.→(o)



5.㉤, 현대국어에서는 청자를 높이는 것은 상대높임법으로 주로 종결어미로 실현됩니다.

예) ~하십시오. ~하오. →(x)



이렇게 중요한 포인트만 알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중세국어 포기하지마시고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세요 ^^

Posted by ^^뿜이뿡이
|


*수능 일주일도 안남았다.. 뭘해야지?

여러분.. 뭘 해야할까요? 새로운 문제를 계속 푸는 것은 불안감만 가중시키는 일입니다. EBS수능 연계 교재를 펴세요, 그리고 틀린 문제를 살펴보면서 왜 틀렸는지 확인해 봅니다. 수능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새로운 개념을 추가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복습만이 살 길입니다.



국어 모의고사에서 대부분 학생들이 가장 큰 어려움은 시간부족이에요. 시간을 약간 빠듯하다 싶을 정도로 잡고 스톱워치를 켜고 모의고사를 푸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한 문제를 더 맞고 덜 맞고에 연연하기보다 모든 문제를 정해진 시간내에 푸는 것에 집중하세요!





이번 수능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뭐니 뭐니뭐니해도

수능 환경이에요! 모든 수험생들의 자리에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 반투명 가림막이 설치됩니다~



이때문에 학생들은 큰 시험지를 넘겨서 푸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칸막이 아래에 빈 공간이 있어서 그 아래에 시험지를 빼서 볼 수 있으므로 이런 불편은 상당부분 해소될 거라고 생각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수험생 코로나 유의 사항

자료출처:교육부
1.무증상자



밸브형과 망사형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마스크 사용이 가능함

자료출처:교육부

2.유증상자(37.5도 이상의 발열/ 심한 기침)

Kf80 이상 마스크

자료출처:교육부

3.자가격리자

Kf80 이상 마스크



자료출처:교육부

4.확진

-> 수험생 확진시 반드시 교육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교육청에 신고가되면 확진 학생은 별도의 병원에서 시험을 치룹니다.



모든 수험생에게 가장 큰 방역수칙은 마스크 착용입니다.

이때 마스크는 밸브형 마스크, 망사마스크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하지만 자가격리자나 유증상자인 경우에 kf80이상의 마스크를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험생은 시험 내내 마스크를 써야하며, 감독관이 본인 확인을 요청할 때 잠시만 마스크를 내려야 합니다.

또 수능당일에 점심식사는 시험실 내 본인 자리에서만 해야합니다.





*수험생 준비물/반입불가 물품

준비물: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아날로그 시계, 마스크, 연필, 지우개, 샤프심


반입불가물품: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카메라펜, 라디오, 전자담배, 통신·결제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 등

꼭 확인하세요!

12/2일 (수)는 예비소집일입니다. 수능 전날에 예비소집일에 참여해서 수험표도 받고 시험장 위치도 익혀야겠죠

12/3(목)은 대망의 수능일입니다. 시험장 입실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입니다. 발열체크가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니 미리미리 시험장에 가는게 좋습니다






코로나로인해서 달라진 상황과 환경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버텨왔던 고3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셔서 원하는 결과 나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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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뿜이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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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에서 문장은 모의고사에서 자주 기출이 됩니다.

그 중에서 문장성분은 기초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기초부터 탄탄하게 공부를 해야 성과가 나오겠죠?

오늘은 문장성분에 대해서 기출문제를 풀면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출문제를 함께 봅시다.

보기에서 문장성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문장성분]


1. 주성분:주어, 목적어,보어,서술어

2.부속성분: 관형어,부사어

3.독립성분 : 독립어

우선 문장성분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문장성분은 말 그대로 문장을 이루는 구성 요소에 대해서



말합니다.

이때 문장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을

'주성분'이라고 합니다.



'부속성분'은 '수의적성분'이라고도 하며,

주성분의 내용을 더해 주는 문장성분을 말합니다.



'독립성분'은 말 그대로 다른 문장성분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 성분을 말하겠죠?







<보기2>의 문장성분을 한번 생각하면서

스크롤을 바로 내리지 마시고 빈칸을 채워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ㄱ. 아버지께서 주무신다.
( a ) ( b )

ㄴ.그녀는 학자가 되었다.

( a ) ( b ) ( c )

ㄷ.아야, 이가 너무 아프다

( a ) ( b ) ( c ) ( d )

ㄹ.삼촌이 새 자동차를 샀다.

( a ) ( b ) ( c ) ( d )


ㅁ.그는 설익은 밥을 재빨리 먹었다.

( a ) ( b ) ( c ) ( d ) ( f )



제대로 다 잘 찾으셨나요?

정답 갑니다.



ㄱ. 아버지께서 주무신다.

( 주어 ) ( 서술어 ) a:주어, b: 서술어



ㄱ.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로만 이루어진

서술어가 필요한 문장성분이 하나인 문장이었습니다.

주성분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ㄴ.그녀는 학자가 되었다

( 주어 ) ( 보어 ) ( 서술어 )

a:주어, b:보어, c:서술어



ㄴ. 문장은 서술어가 '되다'입니다.

서술어가 '되다, 아니다'일 때는 보어가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장은 서술어가 필요한 문장성분이

두 개인 문장입니다.

ㄱ과 마찬가지로 주성분으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ㄷ.아야, 이가 너무 아프다

( 독립어 ) ( 주어 ) ( 부사어 ) ( 서술어 )

a:독립어, b:주어, c:부사어, d:서술어



ㄷ.은 독립성분인 독립어와, 부속성분인 부사어

포함되어있습니다.

주성분은 주어와 서술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서술어가 필요한 문장성분이 한 개인 문장입니다.





ㄹ.삼촌이 새 자동차를 샀다.

(주어 ) ( 관형어 ) ( 목적어 ) (서술어)

a: 주어, b:관형어, c:목적어, d:서술어

ㄹ.은 자동차를 수식하는 관형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주어 목적어 서술어는 모두 주성분이네요

서술어가 필요한 문장성분이 두 개인 문장입니다.



ㅁ.그는 설익은 밥을 재빨리 먹었다.

( 주어) (관형어) (목적어) (부사어) ( 서술어 )

a:주어, b:관형어,c.목적어,d:부사어.e:서술어



a. 부속성분이 관형어와 부사어가 있습니다.

나머지 서술어가 필요한 문장성분이 주어, 목적어로

두개인 문장성분입니다.







문제를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정리를 했다면

답은 금세 보일겁니다.



1. ㄱ과 ㄴ은 주성분만으로 이루어진 문장이다 - (ㅇ)

맞는 설명이죠?



2. ㄷ은 독립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문장이다. -(ㅇ)

아야, 라는 독립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ㄹ과 ㅁ은 주성분인 목적어를

포함하고 있는 문장이다. -(ㅇ)



ㄹ은 자동차가 목적어이며, ㅁ은 밥이 목적어 맞네요





4. ㄷ과 ㄹ은 주성분에 해당하는 문장 성분의 개수가

동일한 문장이다.-(x)



ㄷ은 주어와 서술어만이 주성분이며,

ㄹ은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주성분이네요

틀린 설명입니다.



5.ㅁ은 ㄷ,ㄹ에서 부속 성분으로 사용된 문장 성분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문장이다.-(ㅇ)

ㅁ은 관형어와 부사어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죠?




문장성분, 잘 정리하셔서 실수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


Posted by ^^뿜이뿡이
|

중3학생이 틀린 문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단어의 짜임 파트는 사실 어려운 부분은 아닌데
개념 정립을 잘 시켜서 예제 적용을 해주어야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단어 : 자립하여 쓸 수 있는 말

단어- 1. 단일어
2.복합어 —2-1) 파생어
2-2)합성어


단일어는 형태소 분석이 더 이상 안 되는 단어를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 고구마, 사과, 책 이런 단어들이죠.

복합어는 형태소 분석이 되는 단어입니다. 두 개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가 복합어입니다.

복합어는 또 파생어와 합성어로 종류가 나뉩니다.
파생어는 단일어에 접사를 붙여서 만든 복합어입니다. 접사는 의미를 더해 주거나 품사를 바꾸어 주는 형태소를 말합니다.. 접사는 단일어 앞에 붙는 접두사가 되고 단일어 뒤에 붙는 접미사로 나누어집니다.
예를 들어 고구마하는 단일어에 ’햇-‘을 붙이면 햇고구마가 되죠? 이렇게 된 단어는 접두사가 붙은 파생어입니다. 그런데 나무라고 하는 단일어에 ‘-꾼’이 붙어 나무꾼이 되면 접미사가 붙은 파생어라고 합니다 ^^

사실 접두사는 단어의 품사를 바꾸어 주는 역할을 많이는 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고구마(명사)-> 호박고구마(명사) 인 것처럼요

하지만 접미사는 단어의 품사를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시험에도 자주 나오고 중요도가 높습니다.

예를 들어 놀다(동사)->놀음(명사)처럼 말이죠

합성어는 단일어 두 개가 결합해서 만들어진 단어예요.
만약에 고구마라고 하는 단일어에 호박을 붙으면 호박고구마가 되죠? 합성어의 예입니다






한 번 단어의 짜임 예제 문제 풀어보세요.



1.맨손 ->(맨+손) 접두사+어근 -> 파생어

2.치솟다 ->(치+솟다) 접두사+어근->파생어

3. 나무꾼 -> (나무+꾼) 어근+접미사-> 파생어

4.사랑스럽다 (사랑+스럽) ->어근+접미사->파생어

5.무지개(무지개)-> 단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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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뿜이뿡이
|

2020년11월고2모의고사 13번 - 음운변동


음운변동은 매 모의고사마다 나오는 단골 기출 문제이다.

모의고사를 치루기 이전에 학생들이 이미 충분히 음운변동에 대한 공부가 숙지 되어야 한다.

모의고사 보기를 보면서 그때 공부 시작하면 ... ??

안되겠죠..





보기의 문제는 음운변동 중 동화와 관련된 문제다.



동화: 인접한(가까운) 두 음운 중에 어느 한 쪽이 다른 쪽
음운의 영향을 받아 이와 비슷하거나 같은 소리로 바뀌기 되는 현상



도식을 정리하면 이렇다-



A:바뀌게 될 음운
B:바뀌어 나타난 음운
C:영향을 준 음운

A-> B/_C
: A가 C의 영향을 받아 C 앞에서 B로 바뀌는 경우

~정리하자면 뒤에 있는 C에게 영향을 받아 앞에 있는
음운이 바뀐 현상이다 -> 역행동화

*역행동화: 뒤엣것이 앞엣것에 영향을 주어 동화

A-> B/C _
: A가 C의 영향을 받아 C 뒤에서 B로 바뀌는 경우

~앞에 있는 C의 영향을 받아 뒤에 있는 음운이 바뀐 현상
-> 순행동화

*순행동화:앞엣것이 뒤엣것에게 영향을 주어 동화


여기까지가 도식 정리를 하면 절반은 했다고 본다




자 이제 문제에 나온 음운 변동 한 번씩 해보고 맞는지

확인해 봐요~~^^ 스크롤 그냥 내리지 마시구요.






.

.

.







1.

겹눈 - [겸눈] / 비음화/ 역행동화

맨입-[맨닙]/첨가



첨가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니 땡



2.

실내-[실래]/유음화/순행동화

국물-[궁물]/비음화/역행동화



순서가 틀려서 땡



3.

작년-[장년]/비음화/역행동화

칼날-[칼랄]/유음화/순행동화



정답!



4.

백마-[뱅마]/비음화/역행동화

잡히다-[자피다]/축약



축약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땡!



5.끓이다-[끄리다]/탈락

물놀이-[물로리]/유음화/순행동화



탈락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땡!





한 번씩 꼭 내가 제대로 했는지 확인해보세요 ^^

음운변동은 시험에서 늘 나오는 문제니 꼼꼼한 확인이

더 중요해요~~

Posted by ^^뿜이뿡이
|

2020년 수능에 나왔던 문제입니다.
비교적 쉬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틀렸던 학생이
많았습니다.
중세국어는 현대국어와 달리 주격조사 형태가 음운 조건에 따라 3가지로 나타납니다


이: 자음으로 끝난 체언 뒤에 쓰임(다라기(다락이))

Ø : ‘ㅣ(반모음 ㅣ포함)’ 모음으로 끝난 체언 뒤에 쓰임 (불휘 (뿌리가 ))

ㅣ: ‘ㅣ’ 이외의 모음으로 끝난 체언 뒤에 쓰임 (내(나 +ㅣ)

이런 방식으로 정리를 하면 답이 나오겠죠?
중세국어 주격조사는 시험 문제에 상당히 잘 나오는 부분입니다. 꼭 제대로 공부를 해놓으셔서 틀리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

#중세국어

Posted by ^^뿜이뿡이
|


광야 -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하여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친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고선 지고
큰 강물이 드디어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가득하니
내 여기에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이육사 (1904.04.04~1944.01.16)


일제강점기 때 민족적 신념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저항한 시인.
17차례의 투옥생활 끝에 사망
이육사라는 이름은 투옥되었을 때 의 죄수
번호 264를 따서 지음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역사가 시작되기 전 까마득한 날에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설의적인 표현

--> 광야의 원시성(과거)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
​차마 이곳을 범하진 못하였으리라
.광야는 그 변모 속에서도 순수하고 신성하게 남아있음 /즉 우리 국토의 유구성 강조

—>광야의 신성성(과거)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세월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형상화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우리의 역사와 문명이 태동.

—> 역사와 문명의 태동(과거)

​지금 눈 내리고
눈-시련/ 일제 강점기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매화향기- 조국광복의 기운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가난한 노래의 씨- 화자의 희생 정신
속죄양 모티프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초인 - 나라를 이끌 지도자
조국광복이 올 것을 확신하는 모습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미래에 대한 예언자적 전망과 확신(미래)


핵심 정리

1.갈래:자유시, 서정시
2.성격:의지적, 저항적, 지사적, 미래 지향적

3.표현상의 특징
➀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추보식 구성으로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➁설의법을 통해 광야의 원시성을 강조하고 있다.
➂자신에게 명령하는 형식을 취하여 강인한 의지를 표현하였다.
➃비유를 통해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세월의 흐름을 형상화하고 있다.

4.주제:조국 광복에의 신념과 의지

.속죄양 모티프란?
자신을 희생하여 민족을 구원하려는 행위나
의식을 말하는 것으로서,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삶에서 비롯되었다.

Posted by ^^뿜이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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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8.06~1934.12.24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중 한 분인 김소월 .

특히 그 중에서 제일 널리 알려진 진달래꽃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성격 토속적, 민요적
운율 7.5조, 3음보, 종결어미 '-우리다'
어조 여성적 어조
제제 진달래꽃
주제 승화된 이별의 정한
특징
2민요의 3음보 율격과 'aaba' 민요적 구조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한국적 정한의 세계를 노래한 작품입니다. 이러한 '전통적 이별의 정한'은 고려가요 '가시리','서경별곡','아리랑'으로 이어 내려오는 정서입니다. 시적화자는 여성이며, 7.5조 3음보의 전통적 율격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구분석>

'영변(寧邊)'은 평안북도의 한 지명이며 '약산(藥山)'은 영변의 서쪽에 있는 산 입니다. 진달래가 곱로 유명한 산이며 향토성이 부여됩니다.. '진달래꽃' 은 에 대한 화자의 정성과 사랑이며 시적화자의 분신입니다.

 

아름따라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임이 가시는 길에 임에 대한 화자의 정성과 사랑을 담은 꽃을 뿌려 가시는 길을 축복하겠다. 라는 의미로 볼수 있습니다

부처가 지나가는 길에 꽃을 뿌려 축복한다는 불교의 산화공덕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놓인 그 꽃을 에서 '꽃' 은 시적 화자의 분신입니다.

'사뿐히'와 '즈려'라는 의미상으로 모순되는 두 시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사뿐히 밟는데 즈려 밟을 수 있을까요? 시험에서 이 부분을 밑줄 긋고 역설에 대해서 설명 나오는 부분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애이불비의 자세이며 반어적 표현입니다. .

이별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감정을 욱누르고 죽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고 함으로써 더욱 슬픈 정서가 강조합니다.

 

 

1연 : 이별의 상황에 대한 체념 (기)

2연 : 떠나는 임에 대한 축복 (승)

3연 : 원망을 초극한 희생적 사랑 (전)

4연 : 인고의 의지로 이별의 정한 극복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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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 오답노트를 준비할 때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이 어딘지를 물어보고
학교 마크를 바꿔줍니다
(저희 학생은 국민대를 가고 싶어합니다~ 일부러 눈에 확 들어오도록 컬러 인쇄를 해주었어요!)

학생한테 조금이라도 동기부여를 줄 수 있도록
사소한 배려를 해주는 부분이에요. ☺️🥰

어른들도 그렇지만 학생들은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금세 잃어버리고 나태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 때 이렇게 한 번씩이라도 일깨워준다면 다시 생각이 나겠죠!?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답노트 꼼꼼 작성법과 다른 동기부여 방법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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