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성분과 짜임새는 시험에서도 많이 나오는 문제입니다. 정확한 개념이해를 하신 후에 문제에 대입해보면서 공부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개념정리 나가겠습니다.

(1) 문장의 성분과 짜임새
※문장 성분의 종류
(1) 문장의 주성분: 문장을 이루는 데 골격이 되는 성분으로 문장의 기본 의미를 결정지음.
( 주어 ) : 동작, 상태, 성질의 주체가 되는 문장 성분
( 목적어 ) :을,를/ 서술어의 동작 대상이 되는 문장 성분
( 보어 ) :주어와 목적어 외에 서술어가 요구하는 필수 문장 성분
서술어 되다/ 아니다 앞에서는 보어가 필요합니다.
( 서술어 ):주어의 동작, 상태, 성질 등을 설명하는 문장 성분:
=> 어찌하다 ( 동사 ) / 어떠하다 ( 형용사 ) /
무엇이다 ( 서술격 조사 )
(2) 문장의 부속성분: 주로 주성분을 꾸며 주면서 그 의미를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 줌.
( 관형어 ): 체언을 꾸며 주는 역할을 하는 문장 성분
부속성분 => 어떤, 무엇의
( 부사어 ): 주로 용언을 꾸며 주는 역할을 하는 문장 성분
=> 부사어, 관형어, 문장 전체
(3) 독립성분: 다른 문장 성분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성분
( 독립어 ):다른 성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성분
=> 어휴, 여보세요
※문장의 짜임새
1. 홑문장: 주어와 서술어와의 관계가 한 번 일어나는 문장
2. 겹문장: 주어와 서술어와의 관계가 두 번 이상 일어나는 문장
겹문장
1) 이어진 문장 ( 주어 +서술어(연결어미) 주어+서술어)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 (대조 ), (나열 ), 선택 등
예>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 종속: ( 배경 ), 조건, 의도 등
예> 거북선이 있어서 우리가 이겼다.
->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종속절로 이어진문장을 구분하는 팁은
연결어미를 중심으로 문장의 앞뒤를 바꾸어보는 것입니다.
바꾸어도 말이 되는 것은 대등, 안되는 것은 종속이지요
예) 철수는 밥을 먹고, 영희는 국수를 먹는다.
(주어1) (서술어1) (주어2) (서술어2)
→영희는 국수를 먹고, 철수는 밥을 먹는다.
(주어2) (서술어2) (주어1) (서술어1)
자연스러우므로 대등절로 이어진문장
예2) 내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성적이 올랐다.
(주어1) (서술어1) (주어2)(서술어2)
성적이 올라서, 내가 공부를 열심히 했다.
(주어1) (서술어1) (주어2) (서술어)
부자연스러우므로 종속절로 이어진문장
2) 안은 문장 한 홑문장이 다른 홑문장을 하나의 문장 성분처럼 안고 있음.
이 때 안은문장의 성분으로 쓰이는 홑문장을 ( 안긴문장 )이라고 한다.
표지를 중심으로 익혀두면 도움이 됩니다.
<표지>
명사절을 안은문장: '-음','-기'
관형절을 안은문장:'-ㄴ','-ㄹ','-던','-는'
부사절을 안은문장:'-이','-게','-도록'
서술절을 안은문장:'표지없음'-설명참고
인용절을 안은문장:'고, 라고'
1) 명사절: 주어와 (목적어 ), 부사어 역할
표지:'-음','-기'
1.성적이 올랐음/ 이 증명됐다
(주어) (서술어) (서술어)
[ 안긴문장 ] [안은문장]
안긴문장인 '성적이 올랐음'이 안은문장 증명됐다의
주어역할을 한다. (표지->'-음')
2.나는 비가 오기/를 바란다.
(주어1)(주어2)(서술어2)(서술어1)
[안긴문장]
안긴문장 '비가 오기'가 안은문장 '나는 바란다'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표지-> '-기')
3. 집에 가기/에 이른 시간이다.
(서술어1) (서술어2)
안긴문장 '집에 가기'가 안은 문장 '이른 시간이다'의
부사어 역할을 한다. (표지-> '-기')
2) 관형어의 기능을 하는 절
표지:'-ㄴ,'-ㄹ','-던','-는'
예> 나는 영우가 간/ 일을 몰랐어.
(주어1) (주어2)(서술어2) (서술어1)
안긴문장 '영우가 간'이 '일'을 수식하고 있다.
'가-'에 관형사형어미 '-ㄴ'이 붙어서 관형어의 기능을 한다
3) 부사절: 부사어의 기능을 하는 절
표지:'-이,','-게','-도록'...
예> 땀이 나게/ 일을 했다.
(주어1) (서술어1) (서술어2)
안긴문장 '땀이 나게'가 안은 문장 '했다'를 수식하고 있다.
4) 서술절: 절 전체가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절
표지없음 (주어+주어+서술어)
예> 토끼는 앞발이 짧다.
(주어1) (주어2)(서술어2)
실제로 이 문장을 분석하면 이러하다.
*토끼는 ( ㅇㅇ이다. )+ 앞발이 짧다.
(ㅇㅇ이다)라고 하는 문장성분이 생략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서술절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주어+주어+서술어)의 관계가 있는지 파악을 한 후에
실제 서술어의 주어가 누구인지를 보는 방법이다.
이 문장에서는 짧은 것은 토끼가 아니고 앞발이므로 '앞발'이 실제로 주어이다.
그렇다면 '영수는 고등학생이 아니다'라는 문장은 어떨까?
서술어' 아니다'의 주어가 '고등학생'이니 이것도 서술절을 안은 문장일까?
땡! 그렇지 않다. 영수는(주어) 고등학생(보어) 아니다(서술어)로 이루어진 홑문장이다.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5)인용절:절 전체가 인용어 기능을 하는 문장
표지:고, 라고
예) 엄마가 빨리오라고/ 하셨어
(주어1) (서술어2) (서술어1)
안긴문장'빨리오라'가 안은문장 '엄마가 ~하셨어'에 인용절 역할을 한다.
문장성분과 짜임새 정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문제를 풀면서 같이 익혀보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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