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020년 11월 고2 학생들이 느꼈던 모의고사 난이도가
10명 중에 3명은 매우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는 걸 반증합니다
국어 모의고사 26~30은 아주 어려운 지문은 아니었지만 문항이 5개라는 점,
앞에서부터 문제를 순서대로 따라오지 못하면 실수를 할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비문학 정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문항 난이도 자체는 잘 따라갈 수 있었다고 가정했을 경우 아주 어렵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부터 비문학 정리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비문학에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비문학 영역은 내용이 어렵고 길며 어떤 지문이 나올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심 해답은 많은 양을 공부하는 것보다 정확히 공부함에 있습니다.
우선 비문학 작품을 단락별로 나눕니다. 이 지문은 총 5개의 단락이 나옵니다.

제가 사용하는 비문학 학습 양식지입니다.
각 해당하는 단락에는 중심 단어 혹은 핵심어구와 중심 문장이 존재합니다.
이 중심 단어와 중심문장을 꼼꼼하게 정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방법이지만 비문학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다수의 비문학 지문을 정리하다보면 모의고사를 볼 때 자연스럽게 핵심 단어와 중심 문장을 볼 수 있으며
비문학에 대한 두려움도 해소될 수 있습니다.
지금 비문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이 방법을 꼭 따라해보세요.
공부는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히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특히 고2학생들은 최종 수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선 확실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제대로 비문학을 공부하여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등 국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능 유의사항, 수능 준비물, 수능 코로나, 달라진 점 (0) | 2020.11.28 |
|---|---|
| 국어문법-문장성분 (0) | 2020.11.28 |
| 중세국어 주격조사 (0) | 2020.11.24 |
| 광야 이육사 해석 (3) | 2020.11.23 |
| 모의고사 무엇이 문제였을까 ? (0) | 2020.11.18 |